설명
세버스키 P-35는 미육군항공단(USAAC)이 채용한 첫 전금속단엽 전투기로 수납식 랜딩기어와 밀폐형 조종석을 갖춘 현대적인 전투기입니다.
1937년 5월 첫 인수된 후 총 76기의 P-35가 미육군항공단에 공급이 되었으나 그 성능에 불만을 가진 미 육군항공단은 경쟁기체인 커티스사의 P-36도 추가로 발주하게 됩니다.
개량을 거쳐 이후 배치된 P-35A는 필리핀에서 실전을 치룬 것에 비해 P-35는 미 본토에서 종전까지 훈련용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.
미군에 납품된 세버스키사의 첫 번째 기체로 이후 P-35A, P-43 랜서를 거쳐 P-47 썬더볼트로 이어지는 기체로 의미가 있습니다.
사출물은 아카데미/하비크래프트제이고 이 제품은 과거 아카데미제로 발매가 안된 형식입니다.
비플라스틱 부품으로 컬러 에칭과 황동에칭, 3D 프린팅 부품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데칼과 캐노피/휠 마스크도 포함입니다.
마킹은 미육군항공단에 배치된 제1전투비행단 소속 3기의 마킹이 들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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